
당근마켓으로 자취생 집을 채워주자!!
행운의 야붕이는 과연..? 두근두근

선넘네

와 이경규다~

이게 자취생의 집…? 개부럽네…..

많이 사주기 싫은 경규옹
어차피 너 부족하지 않게 사는 것 같은데ㅋㅋ

미니멀리즘 드가자~

바로 컷

불여시련…

준비성 미쳤네ㅋㅋㅋ

아 빈틈이 없네…..

하루만에 이걸 다 사달라고?

양심이 없는 것 같은데요 형님

일단 일해보자~

씹ㅋㅋㅋㅋ

무섭지 않겠냐고…

감탄하는 PD

응 바로 출발~~

일단 세탁기

사람인데요 ㅋㅋ 눈이 없나

아니 이경규네

경귭니다

아 2경규~~~ 고맙습니다~~

확인도 안 하고 그냥 바로 돈ㅋㅋㅋㅋ

미친 쿨거래

나 가야돼 가야돼

ㅃㅇ

알고보니 다음 거래도 바로 옆단지임ㅋㅋ

사람이라니까 ㅋㅋ

바로 플렉스

그래도 이번엔 확인해야지

음음

네 수고요

ㄲㅂㅋㅋ

얼탱이 ㅋㅋ

아ㅋㅋ 이번엔 진짜 당근이네

어머 이경규다~

연예인이라고 이러기있나.. 너무하네요…

이경규 연기하네 ㅋㅋ 아 ㅋㅋ

통하네 ㅋㅋ

선풍기!

?

그런 선풍기는 없소용ㅋㅋ

이걸 그냥 넘기네 ㅋㅋㅋㅋ너무한 거 아니냐고

어 이경규네? ㅋㅋ
이걸 지금 알아보냐고 ㅋㅋ

자~~ 드가자~

저희가 이거 다~사드린 거 아시죠~~!!

저게 뭐지..?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너무 시원하니까!

??

엄

이건 아니잖아요..

아무튼 분위기를 잡아보자

캬

이정도면 잘 사줬네 ㅇㅇ

아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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